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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하숙집

좀 전에 통화 한 엄마입니다.
게시판이 있기에 혹여 잊어버리실까봐 여기에도 기록 남깁니다.
다시 홈페이지를 둘러보니...교회 다니시는 것 같아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.
믿음의 동역자에게 아들을 맡기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.

계시는 분 출장에서 돌아오시면 말씀 나누시고 다음주에
꼭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그럼 오늘도 주님 안에서 늘 강건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..
제 연락처는 018-358-0996 입니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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